
우리 어른들도
한때는 작은 어린이였습니다.
5월은 푸르고 우리는 자라났지요.
어느덧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놀이공원에 가거나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날!
그러나 승아는 어린이날에
함께 있어 줄 엄마, 아빠가 없습니다.
유난히 언어 발달이 빠른 승아는
벌써 ‘엄마’, ‘아빠’를 또렷하게 발음합니다.
새소리 같은 승아의 목소리···
세상에 태어나 힘껏 뱉어낸 첫 마디의 놀라움은
엄마, 아빠 핸드폰에는 없습니다.


선생님의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승아의 첫 마디는
여느 아이들과 같은 ‘엄마’라는 말.
“처음 한 말은 ‘엄마’인데
요즘은 부쩍 ‘아빠’를
자주 불러요.”
승아의 어린이날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행복으로 품어주세요.
우리의 행복으로 [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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