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연구소의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품다 캠페인’이 함께하는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민서 마음의 상처를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우리가 품고 있는 아이들은
보육원과 같은 시설보호를 받으며 생활합니다.
마음의 불안과 상처도 많지요.

아이들은 관심을 받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반대로 쉽게 눈치를 보며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어느 날 신생아 아기가 들어오면 밀려난 관심으로
또 다른 외로움과 상처를 느끼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던
민서(가명) 역시
마음의 불안과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작은 기침 하나에도, 잠결의 작은 뒤척임에도
곁에서 토닥여 주는 부모의 사랑이 더욱 필요했던 아이···

스스로 외로움을 견디고 크는 법을 터득해 가느라
성장이 더디고 느렸던 민서는 39개월이 되어서야
‘네’라는 첫 마디를 내뱉었습니다.

“내 마음은 여기요.”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내비친
우울하다는 민서의 마음···

민서와 같은 보호아동은 유기, 학대 등의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심리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민서 마음의 외로움과 상처를 여러분의 행복으로 품어주세요.

우리의 행복으로 [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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