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연구소의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품다 캠페인’이 함께하는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꿈꾸던 어른으로 자라도록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이…

꼭 다시 찾으러 온다는
엄마를 기다리던
민재를 기억하시나요?

유난히 언어발달이 빨라
엄마를 또렷이 발음하던 아이...

기억에도 없을 아빠를
찾던 승아도 기억하시는지요?

부모와 이른 이별을 경험한 뒤

‘보육원’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엄마 뱃속에서의 영양 결핍,
태어난 이후의 애착 결여와
1:1 보살핌의 부족,

자라면서 주변의 시선과
편견으로부터 받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

차디찬 공중화장실, 물품 보관함,
쓰레기장에서 눈을 뜬 아이들이지만,

온 힘을 다해 태어난
소중한 생명이고,
우리가 품은
소중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슬픈 기억과
마음의 상처를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던 마음으로 나누어 주신 ‘행복’...
여러분이 나누어 주신 ‘행복’
매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보호 아동의
결연 양육비 지원. 의료 지원, 심리치료비 지원, 학습 지원, 자립지원,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환경개선에 소중히 사용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합니다.
우리의 행복으로 [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