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연구소의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품다 캠페인’이 함께하는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세상에 오자마자 혼자가 된 민재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태명이 ‘축복’이었던 민재(가명)는 태어나자마자
3개월 만에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태어난 지 3개월,
민재의 외로운 성장

배밀이 옹알이 걷기…
앞으로 민재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은 무한하지만

부모님이 없는 민재는
조금 외로운 성장을 해 나갈 것 같습니다.

꼭 다시 찾으러 오겠다는
민재 엄마의 편지

찾으러 온다는 말로 인해
아이는 3년간 입양을 갈 수 도 없습니다.

아이는 언제까지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인내해야 할까요.

민재처럼 차가운 바닥의 온도를 먼저 느낀 유기 아동을 우리의 행복으로 품어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복으로 [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누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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