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아이들
상처받는 아이들
견뎌내야 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5세가 지나면서
시설의 모든 보육교사를
‘엄마’라 부르는 아이들은
보통의 아이들처럼
엄마가 ‘하나’일 수 없고
유독 많은 형제들 속에서
양보하며 자랍니다.



태어나 홀로 남겨지는
유기 아동은 연간 4,000여 명...
엄마 뱃속에서의 영양 결핍,
태어난 이후의 애착 결여와 1:1 보살핌의 부족,
자라면서 주변의 시선과 편견으로부터 받는 마음의 상처...
이 아이들이 성장하며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외로움이 묻어나지 않도록
날카로움에 베여 상처 나지 않도록
우리가 따뜻하게 품어 주어야 합니다.


아파서 혼자 남겨진 아이들,
혼자 남겨져 마음이 아픈 아이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마음의 공허함을
여러분의 행복으로 품어주세요.
우리의 행복으로 [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우리가 함께 [품:다]
행복으로 [다함께: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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